SK온, 작년 영업손실 1조866억원…전년비 86.8% ↓
류은주 기자 2025. 2. 5. 18:29
(지디넷코리아=류은주 기자)SK이노베이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지난해 매출 14조347억원, 영업손실 1조86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.
매출액은 전년 대비 8.8% 증가했지만, 영업손실 폭은 86.8% 늘었다. 당기순손실은 2023년 7천481억원에서 2조722억원으로 급증했다.
회사 측은 "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장기화 등으로 매출과 손익이 감소했다"고 설명했다.

류은주 기자(riswell@zdnet.co.kr)
Copyright © 지디넷코리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
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.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.
- 하이퍼엑셀, '생성형 AI 전용 LPU' 승부수… 2세대 팹리스의 역습
- 트럼프,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...비트코인 급락
- 이카로스의 날개와 폭풍 속 등대…지도자들의 야욕에 추락하는 글로벌 경제
- 외신이 바라본 'BTS: 아리랑'..."세기의 컴백, 흔치 않은 영예"
- 펄어비스 '붉은사막', 출시 초반 돌풍…첫날 200만장 팔려
- 李대통령,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
- 시니어는 주니어보다 '직장 내 스트레스'에 더 강할까
- [ZD브리핑] 반도체·車·통신·미디어 등 주총 시즌 돌입...원유 수급난 장기화
- LG디스플레이, 세계 최초 1~120Hz 노트북용 패널 양산
- 머스크, AI 칩 자급 나선다…美 텍사스에 ‘테라팹’ 구축 선언